우리나라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에 대해 아시나요?

분리수거가 일상이 된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리수거가 된 쓰레기 중 실제 재활용 비용은 34.4%로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플라스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진짜 플라스틱을 줄이려면 재활용보다 플라스틱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제조된 플라스틱은 9%, 약 100개 중 9개만이 재활용되고 있으며 2050년에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거라고 합니다.

이 플라스틱들은 바닷속에서 부서지며 미세 플라스틱이 되며, 제조시 특성에 따라 첨가된 화학 물질은 그대로 바다에 남아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마시는 물, 음식과 함께 사람이 섭취하게 되며 세계 자연기금에 따르면 1인당 섭취하는 미세 플라스틱은 무게로 환산 시

1인당 일주일간 신용카드 한장 분량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어마 무시한 양이죠?

플라스틱 폐기물을 해결하는 방법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만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에스이에스유(SESU)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연구 개발된 손 세정제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유리 디스펜서에 오로지 ' 발포형 타블렛'을 넣어 플라스틱 폐기량을 줄여 지구를 지킬 수 있니다.

에스이에스유(SESU)는 건강한 지구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기업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